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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10월26일 웰컴 투 캔들라이트 in 진안! 진안군, 별별 소원의 밤 행사 열려

= 마이산 밝힐 다채로운 볼거리 풍성

 

진안군은 오는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마이산 북부 명인명품관 잔디광장 및 야외무대 일원에서 “웰컴투 마이산, 별별 소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이산의 밤을 배경으로 소원과 사랑에 대해 주제를 갖고,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과 별별 플리마켓, 푸드마켓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구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100개 이상의 도시, 3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감동한 오리지널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진안 마이산을 찾아와 명인명품관 주무대를 수천개의 led 촛불로 수놓으며 아늑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의 협주로 여러 거장의 클래식 대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마이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며 감동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에 앞서 준비된 ‘별별 버스킹’은 탭재즈, 팝페라 등 이색적인 공연으로 준비돼 분위기 있는 마이산의 가을밤 정취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그밖에도 ‘별별 소원 달달 피크닉’, ‘소원 네컷 포토 부스’, ‘소원 타로점’, ‘소원 팔찌 만들기’, ‘소원 담은 LED 풍선 만들기’ 등 감성적인 체험 프로그램과 ‘별별 플리마켓’, ‘별별 푸드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를 더해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야간 관광 행사로 치러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난경 진안군 관광과장은 “깊어가는 가을밤, 황홀함 가득한 마이산에서 감동적인 클래식의 선율을 함께 느끼며,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사랑과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지인들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밤에 경험하는 새로운 마이산을 느낄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관광과(063-430-25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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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