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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년캠프 ‘와보니 사장’ 운영

8주간 창업 실습 팝업스토어(임시매장) 과정 운영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8주간 청년캠프 ‘와보니 사장’을 운영한다.

‘와보니 사장’은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농촌형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기획하고 운영해보는 실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농촌창업 실습 캠프다.

캠프 참가자들은 8명으로 청년 창업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일자리를 탐방하며, 농촌 마을과 농가 문화등을 알아보며 지역의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그밖에도 농촌 일손 돕기, 지역 청년과의 만남, 진안군 사업체 탐방, 자전거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진안군귀농귀촌센터가 제공하는 원룸형 숙박 시설 청년with꿀벌집에 8주간 머물면서 농촌을 알아가게 된다. 전 과정 수료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인정 귀농‧귀촌 교육이수시간 80시간이 주어진다.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김진주)은 “귀농귀촌 하려는 도시 청년들에게 경제적 연착륙은 가장 중요한 과업 중 하나일 수밖에 없다”며 “이번 캠프가 청년들이 진안에서 창업하는 데 더 많은 역량을 갖추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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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