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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장학금 5백만 원 기탁

- 28회 축제 ‘반디 EDM 파티존’ 푸드트럭 수익금 중 일부

-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아이들 꿈 뒷받침해 달라’ 전해

- 축제 열기를 지역인재 육성 동력으로 삼아 귀감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가 지난 2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측에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 ‘반디 EDM 파티존’ 에 입점했던 푸드트럭(5곳) 운영 수익금 중 일부로, 지역축제 열기를 인재 육성을 위한 동력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유송열 위원장은 “푸드트럭 입점을 위한 조건에 장학금 기탁이 있었는데 업체들이 기꺼이 동참을 해줘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무주반딧불축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대한민국 대표 생태환경축제로서 앞으로도 환경적·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올해도 바가지요금, 일회용품, 안전사고 없는 3무(無) 축제를 완성한 데 이어 지역축제로서는 처음으로 ESG 개념을 도입해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는 등 다방면에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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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