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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스마트강소농 성장단계교육 마쳐

= 스마트강소농 육성 스타트단계에서 성장단계까지 

 

 

진안군은 강소농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스마트강소농 성장단계교육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시작해 9월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기존의 농업경영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총 15회 교육과정으로 ▲스마트 재배기술(딸기) ▲스마트 경영 ▲마케팅 과목이 진행됐다.

또한, 최근 사회적인 트렌드에 맞게 농장 홍보 및 상품판매를 위한 숏츠 영상제작 과정을 4회 추가 진행했다.

스마트강소농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데이터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능력을 길렀고, 기본적인 디지털마케팅 기획 및 디자인 툴을 활용할 수 있게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군은 올해 스마트강소농 성장단계를 수강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에는 스마트강소농 으뜸단계를 운영해 강소농 육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강소농 교육을 통해 중소규모 농가들에게 스마트농업이 확산되고 스마트강소농으로의 도약을 위한 교육생들의 능동적인 대처 역량이 향상되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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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