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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경찰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 교육

 

진안경찰서는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안군청과 협업으로 마령면 등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4개소를 방문하여 외국인 50여명에 대하여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범죄예방 교육은 진안군에 유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생활 속 범죄예방 및 대응요령” 위주로 이루어졌으며 범죄예방 홍보 전단지 배부 및 통역사를 통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였다.

 

특히,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마약범죄 및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음주·무면허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도박 및 성범죄 예방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진안경찰서장은 “진안군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 범죄예방과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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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