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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진안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개최

 

진안소방서는 지난 28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진안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기술 경연대회는 평소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지역별 의용소방대간 소통ㆍ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평소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상호 교류해 상황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각 시·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단,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현장 보조능력 평가를 위한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와 심폐소생술경연 2개 종목을 진행했다.

 

또한 그 동안 화재예방과 자원봉사에 기여한 공으로 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했으며,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는 십시일반 뜻을 모아 진안사랑 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장(박관우, 김정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누구보다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명순 서장은 “지역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재난대응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대회의 장이었다”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선봉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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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