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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경찰, 성범죄 근절 앞장

 -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및 마약 점검 키트 배부 등 홍보

 

진안경찰서는 관내 성범죄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마약 점검 키트를 배부하는 등 성범죄 근절 홍보활동을 하였다.

 

이번 하계기간에는 피서지 주변 공중화장실과 다중이용시설(터미널 등) 화장실을 중점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촬영 범죄의 중대성 및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는 스티커를 부착하였다.

 

또한, 마약을 이용한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서 성범죄에 이용된 약물을 검사할 수 있는 마약 점검 키트를 배부하여 마약 근절 및 성범죄 예방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불법촬영 범죄뿐 아니라 마약을 이용한 성범죄 또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므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결해 안전한 진안이 될 수 있도록 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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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