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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경찰서, 현안업무 공유 위한 소통 간담회

 

진안경찰서에서는 지난 23일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주재로 각 과장과 지역관서장 및 계·팀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업무 공유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범죄 및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강력범죄로 발전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범죄 예방 활동과 치안 문제점을 공유, 다방면의 방범 협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여 시행하기로 논의하였다.

특히, 중요범죄 신고의 경우 지역관서장이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고 신속하게 보고·전파하는 지휘상황 보고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송승현 서장은 관내에서는 “묻지마 흉기 범죄” 같은 흉악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관서장들이 최선을 다하여 주기를 바란다”며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평온한 진안이 될 수 있도록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치안 활동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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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