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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드림스타트 아동·부모 대상 경제교육

= 금융똑똑! 경제똑똑! =

 

진안군은 24일 드림스타트 참여 19가정을 대상으로 아동과 부모가 함께하는 ‘금융똑똑 경제똑똑’경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예탁결제원(KSD) 나눔재단과 연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초적인 경제 지식을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아이들의 용돈 관리 지도 및 재정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용돈으로 간식만 사 먹었는데 오늘 배운 내용처럼 돈을 아껴 저축도 하고, 용돈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돈을 사용하고, 저축하는 법에 대해 배우고 실습함으로써,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에서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부모교육, 가족힐링캠프, 정서·인지·언어치료 등 아동의 문제 및 욕구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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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