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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영농後 환경愛” 캠페인

 

백운농협(조합장 김연태) 농가주부모임(회장 서금옥), 농협진안군지부(지부장 변성섭)은 8월 21일 백운면 일원에서 전북농협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봉사단과 함께 영농後 환경愛 캠페인을 실시 했다.

 

백운농협 농가주부모임은 농협이 육성하는 여성농업인단체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희망드림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백운면 일대의 영농현장을 방문해 방치된 폐비닐 및 영농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환경오염 홍보에 노력하였다.

한편,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인 영농(後) 환경(愛)는 무분별한 영농폐기물의 방치 및 소각으로 발생되는 환경오염을 미연에 방지하고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 등 홍보를 통해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농가주부모임이 추진한 사업이다.

 

백운농협 조합장은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은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자원을 재활용해 자원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활동이다”며 “농협도 농촌의 아름다운 경관 보전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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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