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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파출소, 두남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순찰

 

진안경찰서(서장 송승현) 부귀 파출소(소장 경감 최태림)와 두남 자율방범대(대장 박광석) 대원들은 지난 13일 부귀면 일대를 합동 순찰했다.

 

이번 합동 순찰에 앞서 지역 치안 파트너인 자율방범대와 공동체 치안 역량 방안을 위한 협력 방법 간담회 시간을 가지고, 부귀중학교, 부귀 초등학교 및 소재지 거리 등 범죄 취약지 위주로 절도 예방, 여성 안심귀가, 청소년 선도 등 가시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부귀파출소장(경감 최태림)은 “지금의 안정을 이룰 수 있는 데에는 경찰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늦은 밤마다 마을을 순찰하는 방범대원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격려했다. 아울러 범죄 취약지역에 대하여 자율방범대와 부귀파출소가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순찰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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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