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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벌집제거 안전사고 예방교육

 

진안소방서는 13일 여름철 급증하고 있는 벌집제거 요청과 관련해 소방대원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진안소방서는 현장대원들에게 ▲벌의 특성 파악 ▲벌집 주변 현장 안전조치 ▲벌쏘임 예방수칙 ▲응급처치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연일 최고기온을 경신하는 폭염 속에 벌의 개체수가 증가해 벌집제거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그만큼 소방대원이 현장활동 중 안전사고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실제로 지난 7월 31일 진안소방서 및 덕진소방서에서 벌집제거 출동했던 소방관이 벌에 쏘여 이송한 사례가 있었다.

 

조한백 현장대응단장는 “119소방대원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훈련과 교육으로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며 “벌집 발견 시 직접 제거하는 행동을 삼가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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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