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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경찰, 여름철 유해환경 점검 및 청소년 선도 활동

- 위기청소년 관리로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 위한 활동

 

진안경찰서는 지난 24일 운일암 반일암 등 여름철 청소년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곳 주변 유해구역 점검 활동과 청소년 선도활동에 나섰다.

 

이날 활동은 진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진안군청, 청소년 유해구역 감시단이 합동으로 진행된 것으로 순찰과 더불어 유해환경 점주 대상으로 주의점 당부와 점검, 위기청소년의 비행행위에 대한 계도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여름철을 맞이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으로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건전한 사회 분위기 형성을 위한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청소년은 안전하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위기청소년은 올바른 길로 선도하여 우리 사회의 교육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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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