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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산림조합,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지역 학생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 방침

- 산림조합, 2010년부터 해마다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동참

- 지역 학생들의 학업 및 예술 활동 뒷받침 훈훈

 

무주군산림조합이 지난 19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무주군산림조합이 기탁한 장학금은 무주군 지역 내 학생들의 초‧중‧고‧대학교 진학 및 재학 시, 또 예체능 분야에서 활동하며 수상 경력을 쌓은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무주군산림조합 박철수 조합장은 "산림조합은 무주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 안에서 차근차근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싶다“라며

 

”조합원들과도 뜻을 같이해 무주군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산림조합은 환원 사업 확대와 고객 편의에 중점을 두고 21세기 산림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영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장학금 기탁 등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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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