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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폭염 시 당뇨환자 저혈당 주의

 

진안소방서는 지속된 폭염 속에서 당뇨환자의 저혈당 발생이 증가추세로 나타나자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급성 저혈당은 한번 측정한 혈당이 성인에서 70mg/dL(3.9mm), 소아에서 60mg/dL(3.3mm) 미만이면 의식의 저하, 식은땀, 경련, 무의식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급성 저혈당의증이라 한다.

지속적인 저혈당증은 중증의 신경학적인 합병증, 심정지 등을 유발 할수 있다.

 

따라서 폭염 때 당뇨환자는 저혈당이 오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섭취 ▲외부활동 자제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약물요법 지키기 ▲운동 전·후 혈당 측정 등을 권장하고 있다.

 

진안소방서도 서내 5개 구급차 내에 폭염 질환 구급 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관할 구급차 부재 시에는 폭염 장비가 탑재된 2대의 펌뷸런스가 즉시 출동하는 선제적 대응도 이뤄진다.

 

아울러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도 폭염 관련 의료상담과 응급처치 안내 등 도민 의료지원을 강화하고, 온열질환자 치료 가능 병원의 실시간 현황 관리를 통해 신속하게 이송한다는 계획이다.

 

진안소방서장은 “계속되는 폭염에 당뇨환자는 식사를 거르면 저혈당쇼크에 빠질 위험이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면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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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