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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하반기 대학생 직무 인턴제 운영

 

진안소방서는 전북 도내 거주지를 둔 청년을 대상에게 직무체험을 통한 실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 강화와 진로탐색 기회제공하기 위한 직무 인턴제를 운영한다.

 

‘대학생 직무인턴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공공기관 현장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역량을 높여 도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찾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진안소방서에는 천다인 학생이 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소방행정과에 배치되 화재안전조사단 행정업무 보조 등을 통해 전공분야 관련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천다인 학생은 “이번 직무 인턴제 참여로 전공과 관련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공공기관 직무 인턴 제도 활성화로 많은 청년들이 취업에 도움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소방서장은 “직무 인턴제 참여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 결정과 취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인턴 경험이 발판되어 자기 계발과 향후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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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