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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 무주군 농축협 운영협의회, 안호영 국회의원 초청 농정간담회

 

진안 · 무주지역 농축협 운영협의회(협의회장 김문종)는 지난 14일 안호영 국회 의원 초청 농정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윤정훈 도의원, 진안·무주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박서홍 농업경제 대표이사, 심민섭 농업경제 상무 및 지역농축협 조합장 등 농업 관련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 농촌소멸 대응과 농가소득 증진 등 농업·농촌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문종 운영협의회장은 “바쁘신 의정활동 중 농정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안호영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며 “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역상품권 하나로마트 이용 전면허용 등 당면현안 건의사항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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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