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1.0℃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읍·무풍면·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훈훈'

- 무주읍,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활동 다짐

- 무풍면, 지역 내 기관들과 협력해 장애 어르신 집 청소 및 정리 도와

- 적상면, 겨울 이불빨래 봉사활동 펼쳐 호응


무주군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이 활발해진 가운데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이들의 행보에 주민들의 찬사도 쏟아지고 있다.

 

무주읍에 따르면 제5기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월 말 출범했으며 김진성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2024년 협의체 특화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와 전북 복지기동대 운영, 봉사활동 향후 추진 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성 신임 민간위원장은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읍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제 역할을 하도록 힘쓸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지역 곳곳에 그늘진 곳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무주장애인복지관(관장 이홍규)과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규태),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진흥), 무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권삼일)와 협력해 지역 내 시각장애인 가구의 청소와 정리, 도배, 장판, 소독을 돕고 가구 및 생활용품을 마련해 비치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김준회 민간위원장은 “어르신이 시각 장애에 고혈압과 당뇨, 간염에 의한 간경화까지 앓으면서도 혼자 생활을 하고 계셔서 집 관리가 전혀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라며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서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을 돌보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원스톱 이불빨래 사업'의 일환으로 연로하고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비롯한 가족 없이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대상이었다.

 

전현석 민간위원장은 "무거워서 어르신들이 혼자서는 정리하기에는 버거웠던 겨울 이불을 가지고 나와서 깨끗하게 빨아드렸다“라며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