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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NH농협 진안군지부·부귀농협,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변성섭)와 부귀농협(조합장 김영배)는 지난 22일 부귀면에 위치한 육묘장 및 녹화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일손돕기는 농협진안군지부와 전북광역연합사업단, 부귀농협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였다.

 

부귀농협 육묘장 및 녹화장은 2011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육묘장 2개동(총 1,000평), 녹화장 3개동(총 900평)의 시설을 갖추고 연간 4만 5000여장 규모의 육묘를 생산⦁공급함으로써 효율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배 조합장은 “이른 아침시간부터 열심히 작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활성화 및 고품질 육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농업인들의 영농활동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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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