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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최경천 장수소방서장, 진안소방서 방문 청렴·소통 교육

 

진안소방서는 23일 최경천 장수소방서장이 진안소방서를 방문하여 20여명을 대상으로‘상행하효(上行下效)’청렴·소통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웃관서 방문 청렴리더십·소통 교육은 고위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조직 내 소통·존중의 문화 정착을 위해 이웃관서 소방서장간 교차해 소방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최경천 서장은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렴 우수사례를 비롯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위한 공무원의 자세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청렴 윤리에 관한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경천 장수소방서장은 “상급자는 후배들이 보고 배워야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선․후배 간 배려하고 소중하게 대하는 자세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갈등 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지휘관부터 실천하는 청렴·소통문화 확산에 앞장서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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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