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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부귀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가져

 

진안소방서는 지난 20일 부귀초등학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부귀초등학교 학생 19명과 지도교사가 참석한 상태에서 진행됐으며, 2024년 진안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은 부귀초등학교 학생을 포함해 마이꿈유치원 어린이 16명, 월랑사랑어린이집 어린이 16명까지 총 3개 단 51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발대식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임명장 수여, 선서문 낭독 및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단원으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한국119청소년단안전은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어린이 소방안전문화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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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