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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부귀초교생 19명 소방경연대회 준비 한창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경연대회 준비 맹연습

 

진안소방서는 내달 21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리는‘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위해 부귀초등학교 학생들이 대회를 앞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진안소방서 대표로 참가하는 부귀초등학교 김영민 학생 등 총 19명의 학생들은‘소방관의 기도 & 슈퍼영웅’이라는 곡을 연습하며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경수 선생님은 “아이들이 호흡을 맞추며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기특한 마음”이라며 “이번 경연대회가 학생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부귀초 학생들이 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소방안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화재예방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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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