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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무진장소방서, 석가탄신일 전후 화재·안전사고 특별경계근무

○ 인력과 장비 총 동원…인력 570명 소방장비 27대

○ 예방순찰 강화 등 신속 대응체계 구축

 

진안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석가탄신일(15일) 전후인 14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5.15.) 앞두고 불교계·관련 단체 등 다양한 행사 시 촛불·전기·가스 등 화기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인력 570명(소방공무원 150명, 의용소방대원 420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화재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중점 추진사항은 ▲소방관서장 관내 지휘선상 근무 및 초기 총력 대응체계 구축 ▲긴급상황 대비 소방력 100% 대응 태세 유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이다.

 

특히 주요 사찰 2곳에는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고, 산림 인접 마을과 봉축 행사장에는 1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석가탄신일 전후로 화기 취급이 급증하면서 화재발생 위험이 높다"며 "가용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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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