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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 진안군 체육회와 업무협약

-체육인의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별칭 진안고원치유숲, 이하 치유센터)는 지난 7일, 진안군 체육회와 체육인의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유센터 환경보건교육관에서 실시된 이번 협약은 진안군 체육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체육행사(대회, 훈련 등) 참가자 및 가족의 환경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세부적으로는 환경성질환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시설, 프로그램 이용과 홍보 및 교육 제공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진안군 체육회는 올해 주요행사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배드민턴대회, 전국 남녀 배구대회, 2024 투르 드 진안고원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조백환 치유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을 예방, 치유하기 위한 기회가 마련된 만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유센터는 지난 4월,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도 발달장애인에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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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