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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봄철 농민 안심프로젝트 ‘농촌의 봄, 안전을 봄’ 추진

-농기계 사고 알람 시스템과 소방서 공용단말기와 연동

- 사고 발생과 동시에 정확한 사고지점·신속한 출동·안전한 구조 시스템 구축

 

진안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진안군 농기계 안전사고 다발 지역 농기계(트랙터, 경운기) 80대에 진안소방서 공용단말기와 연동하여 신속 출동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전했다.

 

봄철 농기계 사고는 농작업 특성상 홀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고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쓰러짐이나 뒤집힘 등으로 구조 신고가 늦어져 사망 위험이 높아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봄철 화재안전대책 특수시책 일환으로 농촌진흥청과 협의를 거쳐 진안군 마령․동향․안천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농업기계 사고 예방 기술’과 소방 현장 활동의 연계성을 강화시켜 농기계 사고 시 정확한 사고지점· 신속한 출동·안전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추진하였다.

 

농기계사고 발생 시 사고 감지 알람을 통해 신고 전 GPS를 기반으로 정확하게 위치정보(사고자, 사고위치)를 받아 사고자의 응급상황을 빠르게 판단할 수 있으며 선제적 현장 출동이 가능하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농기계 사고에 신속한 구호 조치를 위해 특수시책을 진행하였으며, 사고 감지 알람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또한 농기계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트렉터 등 40대에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 하였으며 농기계에 소화기 설치 홍보를 지속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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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