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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을간사협의회, 직거래장터 참여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직거래장터 운영 참여

 

 

진안군 마을 간사·사무장 협의회(회장 최진석, 이하 협의회)는 지난 19일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 참여했다.

이 날 협의회는 각 마을에서 생산·가공되는 특산품인 양파, 머위로 만든 가공식품, 개복숭아 엑기스, 감식초, 옥수수차 등을 판매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육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진안군 부귀면에 소재한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은 교육생과 지역 농민을 잇는 직거래 장터를 5년째 매달 운영 중이며 협의회에서는 관내 지역 농가·단체와 함께 연 10회 이상 참여하면서 진안 농산물 판매 증대와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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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