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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등산목 안전 지킴이’ 운영

 

진안소방서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4월부터 5월 말까지 진안군 대표적 관광지인 북부 마이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119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산로 구간 입구에서 등산객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 구급대원과 의용소방대원, 구급차를 동원하여 산악사고 예방 및 대비·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혈압, 당뇨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 △실족이나 탈진, 호흡곤란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적절한 응급처치 △AED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등·하산 중 산악사고 방지 및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친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산행을 위해 관내에 방문하는 등산객들이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소방서에서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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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