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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구급대원 폭언·폭행은 이제 그만!

 

진안소방서는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폭언·폭행을 그만해달라고 26일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021년 ~ 2023년) 발생한 전북 구급대원 폭행 건수는 총 10건이며 가해자 중 4명(40%)이 음주 상태에서 구급대원을 폭행하였다. 재판 중인 가해자 두 명을 제외한 8명에게 벌금형 또는 징역(집행유예)형이 선고됐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협박하여 구급활동 방해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다.

 

진안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 예방을 위해 웨어러블 캠, 구급차 내·외부 영상기록장치, 다기능조끼, 구급 헬멧 등 장비를 지급하여 폭행 위험 발생 시 증거 확보를 위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폭행사고 발생 인지 시점부터 소방서 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수사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 직원의 휴식시간 보장·심리상담사 상담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구급대원의 폭언·폭행은 구급대의 공백으로 이어져 진안군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며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위해 구급대원들에게 폭언·폭행은 삼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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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