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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구천동 주민들 환경정화 나서

- 무주 대표 관광지 주민이라는 자부심으로 동참

- 무주하면 구천동으로 통하던 그 시절의 명성 되찾겠다 포부

- 무주군 홍보 및 교육, 정화 활동 등 지속 방침

 

무주군이 2024년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손님맞이로 분주하다. 무주군에 따르면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솔선수범하고 있다.

 

특히 구천동(설천면)은 덕유산(어사길, 계곡 등)을 비롯해 무주덕유산리조트 등이 자리해 있는 무주군 대표 명소로 관광특구 거주 주민들은 지난 16일부터 각 점포와 집 앞을 대청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무주군을 대표하는 관광지 주민이라는 자부심으로 무주 관광의 해를 빛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무주하면 구천동으로 통하던 그 시절의 명성을 되찾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무주방문의 해 시행과 관련한 주민홍보와 친절서비스 교육, 환경정화 활동에 더욱 주력할 방침으로 1천만 관광객을 겨냥한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명소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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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