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3.4℃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설천면 구천동한과 김종천 대표, 무주교육발전장학금 기탁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한과 김종천 대표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하 무주군장학재단)에 자신의 마음이 담긴 편지와 우체국 소액환 2.862,700원을 전해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대표가 무주군장학재단에 기탁한 장학금은 마을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모아진 기금에서 김 대표가 배당받은 금액 전부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종천 대표는 “태권도원 착공과 함께 설천정수장 확장 공사가 시작되면서 무주군의 지원으로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공동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꾸준히 비축했던 마을 기금을 이번에 가구별로 배당했는데 내 몫으로 받은 것을 전액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무주군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받을 수 있었던 것인만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쓰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은 ”정말 뜻깊고 의미 있는 기탁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재단에서는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받도록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