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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임산부 안전한 출산 119가 도와드려요

진안소방서,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 제공

 

진안소방서는 도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으로‘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임신중이거나 출산 6개월 미만 임산부 중 응급증상 발생 환자이며, 출산을 전·후 통증 및 출혈 등 응급상황 신고 시 응급처치, 병원이송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통역 서비스 등 있다.

 

신청은 임산부 본인이나 보호자가 119 신고로 직접 신청하거나 보건소 방문하여 서비스 신청서 작성하여 제출하면 등록 후 임산부 응급상황에 119신고 시 사전등록 정보를 출동 구급대에 제공하여 대상자에 맞는 응급처치 및 이송 편의를 제공한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임산부 119안심출산서비스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정기적으로 구급대원들을 교육하고, 구급차 내 응급분만을 위한 장비를 비치하는 등 위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라명순 서장은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는 분만시설 부재 지역에 임산부의 응급의료 안전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관련 구급대의 임산부 전문 처치 역량 강화에 전력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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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