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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농민회 무풍면지회 49명, 십시일반 모아 성금 기탁

- 회원들이 50만 원 모아 무풍면에 전달

- 추운 겨울 외롭고 힘들게 지내시는 이웃들에게 용기 주고 싶다

- 마을 풀 깎기, 자연정화 활동, 농민 복지증진 활동 등 귀감

 

무주군농민회 무풍면지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25일 무풍면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최연수 회장은 “주변을 둘러보면 아직도 힘든 환경 속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이웃들이 많다”라며 “얼마 안 되는 금액이지만 항상 누군가가 함께한다는 믿음을 주고 싶은 마음을 듬뿍 담았다”라고 전했다.

 

무주군농민회 무풍면지회 회원들은 모두 49명으로 마을 풀 깎기 등을 비롯한 자연정화와 농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무풍면(면장 김성옥)에 전달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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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