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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이엔솔루션 길병희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 기탁

“고향 발전과 이웃 행복에 보탬이 되고 싶어요!”

- 2023년에도 고향사랑기부 3백만 원

- 2021년에는 관내 어린이집 & 지역아동센터에 태양광 무상 설치

- 해마다 지역사회 향한 나눔 자처하며 훈훈함 전해

 

㈜이엔솔루션 길병희 대표가 지난 17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3백만 원)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길병희 대표는 무주읍이 고향으로 이날 기탁식에서 무주발전과 이웃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길 대표는 “나고 자란 고향에서 일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일이든, 마음으로든 힘닿는 대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엔솔루션은 무주읍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업체로 2021년에는 무주어린이집과 안성만나아동지역센터에 각 5백만 원 상당의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훈훈함을 안겨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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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