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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 일본 야에가키 주조회사와“MOU 체결”

농임산자원의 고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업무협력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김태영)는 19일 일본의 ‘야에가키 그룹(YAEGAKI group)’에 방문하여 농·임산자원의 고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국제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야에가키 그룹의 하세가와 대표 및 직원들의 진안 방문시 국제공동연구 논의에 대한 후속 조치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진안지역의 고원 농·임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제고하는 연구가 진행될 예정으로 각자 가지고 있는 발효기술의 적용과 제형변경 기술을 통한 인체내 흡수력을 높이는 목적을 두고있다.

 

또한 고원지대 농‧임산물과 인삼류의 수출 가능성 증대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를 활용해 관내 자원을 이용한 식품 소재화 및 제품화 개발을 통해 시장경제 경쟁력 강화로 농·임업인 및 관련산업체의 부가가치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야에가키 그룹은 350년 이상 이어진 주조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자회사 야에가키 식품연구소를 통해 60년 넘게 연구개발을 진행중으로, 주로 전통발효기술을 활용한 식품제조(가공식품, 건강식품, 기능성식품 원료 등)와 제조기계를 판매하는 발효전문기업이다.

 

(재)진안홍삼연구소 전춘성 이사장은 “이번 국제공동연구 업무체결을 통해 진안지역의 농‧임산물 활용도 증가 및 진안 인‧홍삼의 일본내 상품산업 소재 활성화 및 인지도 제고로 지역 발전에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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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