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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우리마을 미니소방서!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중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진안군 지역 환경 및 여건을 고려하여 산림에 인접한 마을 10개소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보이는 소화기함’은 우리 마을을 지켜주는 미니소방서로 소방 차량 미설치 행정구역 내 산림 인접한 마을을 선정하여 마을주민 누구나 신속하게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마을회관에 공용 소화기를 보관하는 것이다.

 

또한, 보이는 소화기함 상단에 태양광 인식점멸등도 설치하여 야간 시간대 화재 시 신속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어 초기소화에 효과적으로 사용함으써 지역군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감소에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소방서 원거리 지역에서 화재 발생 초기에는 소화기 한 대가 소방차 한 대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와 더불어 마을 주민 소방안전교육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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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