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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골프존카운티무주 & 제성푸드 성금 ·성품 기탁

- 골프존카운티무주 안성면 저소득층에 1천 1백만 원 지정 기탁

- 제성푸드 김민용 대표 일가족, 김치 1백 박스 전달

-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용기, 따뜻한 온기 주고파...


 

골프존카운티무주(임직원 및 캐디)가 지난 4일 무주군청에 이웃돕기 성금 1천 1백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성금은 안성면 저소득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서상현 대표는 “날이 추워지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느끼고 겪는 고충은 더 클 것”이라며 “걱정되는 마음을 모아 전달을 하는 것인 만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유용하게 쓰이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골프존카운티무주는 무주군 안성면에 소재한 골프장으로 2020년부터 4년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같은 날 제성푸드의 김민용 대표도 김치 5kg 1백 박스(2백만 원 상당)를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배우자와 자녀 등 온 가족이 함께 무주군을 찾은 김 대표는 “김장이 한창인데 형편이 어려워 엄두를 못 내시는 분들도 있더라”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무주군 지역의 이웃들이 든든하게 겨울을 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완주군 용진읍에 위치한 제성푸드는 식자재를 유통하고 있는 업체로 해마다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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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