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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MEROS, 업무협약 체결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김태영)와 MEROS(대표 최연귀)는 진안홍삼 및 한방자원을 활용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진안홍삼연구소가 보유한 진안홍삼 및 한방소재의 기능성 연구결과와 제조기술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영역의 식품 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홍삼연구소는 진안홍삼 소비 저변 확대를 목표로 홍삼과 한방자원의 기능성 연구와 원료개발을 책임지며, MEROS는 진안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제품 생산과 마케팅, 유통을 맡아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MEROS는 미국 동부에 위치한 기업으로 다양한 한국 식품을 수입하여 미주지역에 유통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에 국내 특화상품의 마케팅과 판매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영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안홍삼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군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진안홍삼 가공업체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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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