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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읍, 이사 지원 봉사활동 펼쳐

- 난방시설 및 장판 교체, 도배 위한 짐 나르기 지원

- 집고치기 공사는 16일부터 3주간

- 지역사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귀감


 

무주군은 무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은) 위원들과 무주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성희) 직원들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이사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무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올 초 발굴한 대상 가구의 난방시설(기름보일러)과 장판을 교체하고 도배를 위해 진행한 것으로 공사는 16일부터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전기공사는 ‘덕유전기’에서, 천정공사는 ‘에버그린 인테리어’에서 맡아 진행할 예정으로 이 과정에서 필요한 자재(120만 원 상당)와 기술에 대한 부분은 업체에서 직접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무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올 초 난방기 고장 등으로 생활 여건이 열악한 해당 가정의 사정을 접하게 되면서 이들을 돕기 위한 사업비 확보에 매진해 왔다”라며 “다행히 우리 단체 사업비를 기반으로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도 일부를 지원받아 사업에 착수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무주읍 당산리에 거주하는 손 모 씨는 “수년 전에 연탄보일러가 동파됐는데 형편이 어려워 고치지도 못하고 살고 있었다”라며 “고맙게도 여러분이 마음을 써주셔서 다섯 식구 따뜻하게 올겨울을 날 수 있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주도의 협의체로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지역의 어르신과 청소년, 그리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맞춤형 사례관리, 외식비 지원, 도서구입비 지원, 기부 물품 배달)을 발굴 · 추진하며 지역사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원들로는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을 비롯해 파출소장, 주공아파트 관리소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과 무주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 17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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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