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3.9℃
  • 구름많음강릉 -4.3℃
  • 구름조금서울 -11.0℃
  • 구름조금대전 -9.2℃
  • 흐림대구 -4.7℃
  • 흐림울산 -3.4℃
  • 흐림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1.3℃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1.3℃
  • 흐림강화 -12.1℃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8.3℃
  • 흐림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4.2℃
  • -거제 -1.2℃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장학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줄이어

-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 광목이야기 장학금 4백만 원, 이웃돕기 1백만 원

- 프랑스자수 동아리팀도 재능기부로 힘 보태

 

 

무주군은 지난 22일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와 광목이야기에서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측에 장학금 3백만 원, 무주군 측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제28회 무주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홈패션 바자회’에서 모자와 이불, 가방, 바지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 석진숙 센터장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회원들의 솜씨도 자랑하고 이를 판매해서 얻은 수익금은 지역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게 돼 흐뭇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광목이야기 나순녀 원장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과 학생들을 위해 쓰인다면 너무 좋겠고 우리로 인해 지역사회에 건전한 소비와 기부가 선순환되는 문화가 정착된다면 그 자체로 너무 보람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위탁해 운영 중인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는 직업훈련과정을 통해 여성들의 사회진출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홈패션 지도사 반을 직접 지도하는 광목이야기와 프랑스 자수 동아리팀이 함께 제28회 무주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 등을 판매하는 등 바자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