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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안성면, 생활개선회와 행정복지센터의 나눔

- 안옥빈 회장 및 회원들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

- 안성면 행정복지센터는 목욕탕 이용 주민 성금 전해

-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 계기돼 훈훈

 

무주군은 지난 26일 안성면 생활개선회(회장 안옥빈) 회원들과 안성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형재)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1백만 원을 기탁한 안성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코로나19 여파와 긴 장마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이 날로 커지고 있는 것을 볼 때 마음이 아프다”라며

 

“무주군 여성농업인들의 전문 역량을 키우고 지도자로서 자질 향상과 후계농업인 육성에 주력해온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마음이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하게 가 닿길 바란다”라고 입을 모았다.

 

안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탁한 80만 원은 작은 목욕탕 이용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전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주군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여러분의 마음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무주를 더 따뜻하고 살맛나는 고장으로 만들 것”이라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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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