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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 ㈜두리로드 3백만 원 기탁

- 레미콘, 아스콘류 생산판매 및 폐기물 중간처리 업체

- 무주발전 및 군민행복 토대되길 바라는 마음 담아

- 사업체 소재 마을 주민들 위한 기부 등

 

 

무주군은 지난 11일 ㈜두리로드 강동진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강동진 대표는 “무주에서 사업체를 일구고 있는 입장에서 누구보다 무주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며 “오늘 기탁하는 기부금이 무주발전의 토대가 되고 무주군민의 행복을 싹 틔우는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년에 설립된 ㈜두리로드는 레미콘 · 아스콘류 생산판매와 폐기물 중간 처리를 하고 있는 업체로,

 

지난해에는 무주종합복지관에 1백만 원을 기탁하고 매년 명절과 어버이날에는 사업체가 소재해 있는 무주읍 원용포마을 어르신들을 챙기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는 무주군은 벌초대행서비스 등 총 47종의 답례품을 마련하고, 관내 소외계층에게 농산물꾸러미를 선물할 수도 있도록 포인트 기부하기 상품도 준비해 기부로 형성된 가치가 재기부로 선순환 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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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