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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오피코리아 오세현 대표, "반딧불축제로 맺은 무주와의 인연이 소중해.."

5백만원 고향사랑 기부

 

 

무주군은 ㈜오피코리아 오세현 대표가 지난 20일 고향사랑 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오피코리아는 지난 2012~2014년, 그리고 올해 무주반딧불축제를 대행하고 있는 업체로 고향사랑 기부를 통해 무주군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오세현 대표는 “무주반딧불축제를 통해 맺어진 무주와의 인연이 너무 소중하고 애틋하다”라며

 

“기부금이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무주군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력이 되고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 보호, 지역주민들의 문화 · 예술 · 보건 증진사업을 뒷받침하는 데 잘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9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환경축제의 면모를 살려 어느 해보다도 알차고 유익하게 개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는 무주군은 벌초대행서비스 등 총 47종의 답례품을 마련하고, 관내 소외계층에게 농산물꾸러미를 선물할 수도 있도록 포인트 기부하기 상품도 준비해 기부로 형성된 가치가 재기부로 선순환 되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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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