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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케이엔알시스템 김명한 대표, 무주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 태권브이랜드의 핵심시설 태권브이 로봇 제작 · 설치 업체

- 무주군과 맺은 인연 고향사랑기부로 돈독히

- 무주군 벌초대행서비스 등 답례품 47종 마련

 

무주군은 지난 16일 ㈜케이엔알시스템 김명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케이엔알시스템은 무주군에서 조성 중인 태권브이랜드의 핵심시설 태권브이 로봇을 제작 · 설치하는 업체로 태권브이 로봇의 설계부터 모든 과업을 수행한다.

 

김명한 대표는 “무주군 관광활성화의 주역이 될 태권브이로봇 제작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무주지역 발전과 군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게 돼 흐뭇하다”라며

 

“앞으로 태권도 성지 무주를 대표하는 상징물, 1천만 관광객 유입에 기여하는 명물을 탄생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기부자들을 위해 벌초대행서비스 등 총 47종의 답례품을 마련하고 관내 소외계층에게 농산물꾸러미를 선물할 수도 있도록 포인트 기부하기 상품도 준비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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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