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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충청신문 김충헌 사장, 고향 무주에 2백만원 기부

- 무주군 설천면 출신 

- 고향사랑기부에 무주발전, 군민행복 기원 담아

- 해마다 이웃돕기, 장학금 기탁 등으로 꾸준히 고향사랑 실천

 

충청신문 김충헌 사장이 지난 12일 무주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무주군 설천면이 고향인 김충헌 사장은 이날 2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고향발전과 군민행복에 힘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충헌 사장은 “고향을 떠나 산 지 오래 됐지만 늘 마음은 무주를 향해 있다”라며 “나 같은 마음들이 모여서 고령화다, 인구감소다 해서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고향이 다시금 일어설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김충헌 충청신문 사장은 언론인으로서 고향 무주 관련 소식을 충청남북도를 비롯한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계룡시 등지에 고루 전하며 고향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과 쌀 등의 성품, 장학금 기부를 통해 지역주민을 돕고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태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는 무주군은 벌초대행서비스 등 총 47종의 답례품을 마련하고 관내 소외계층에게 농산물꾸러미를 선물할 수도 있도록 포인트 기부하기 상품도 준비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는 6월 13일 기준 1,212명이 2억 4천여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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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