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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무풍면, 자원봉사의 날 운영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마을복지계획추진단 함께

- 복지사각지대 주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및 건강증진 지원

-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 기반 기대...


무주군 무풍면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경서)와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함께 무풍면 관내 소외 주민(복지사각지대)들을 찾아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의 날을 지정 · 운영하는 것으로,

 

대상자들을 찾아 지역사회 민간자원(재능기부, 지정기탁금 등)과 연계 · 지원하는 한편, 주거환경 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5월 26일에는 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무풍면 이장협의회,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지역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 장년가구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수거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 사례관리 사업과 연계해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고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대상 가구주의 만성질환 치료 및 자활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태용 무풍면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을복지계획도 별도로 수립을 했다”라며 “뜻깊은 일에 시간과 노력을 더해주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마음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로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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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