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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안성면지사협 위원들의 아름다운 봉사

무주군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장호)는 12일 지역내 주거환경이 열약하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집을 찾아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의 후 위원들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에 자발 참여하게 된 것,

 

지난 3월에도 화재피해가 발생한 위기 가구를 방문하고 청소 및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어려운 이웃의 일상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올해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홀로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대상으로 집수리, 집 청소, 이불세탁 서비스, 건강관리 물품 등을 지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일상생활 만족도를 높이고자 취약계층 맞춤형 케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집 청소를 받은 대상자는 “몸도 불편하고 혼자 생활하다보니 무기력해져서 집도 정리가 안되고 세탁기가 고장 나서 못 고치고 있는 상황이었다”라며 “집 청소를 도와준다고 해도 창피해서 꺼렸는데 막상 이렇게 도움을 받으니 힘이 난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형재 안성면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음에도 도움이 손길을 받기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김장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작은 봉사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올해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에게 작지만 일상 생활하는데 조그마한 활력을 드릴 수 있도록 발로 적극적으로 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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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