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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농협무주군지부·무주농협·구천동농협, 성금 5천만원 지정 기탁

이동식 빨래방 차량 구입지원 성금 지정기탁



- 농협 무주군지부 · 무주농협 · 구천동 농협 무주와 같이의 가치 실현할 것

- 거동 불편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의 대형 빨래 처리에 도움

 

농협 무주군지부 · 무주 농협 · 구천동농협이 5일 무주군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서비스에 필요한 차량 구입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천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농협중앙회 권오정 무주군지부장 · 무주농협 곽동열 조합장 · 구천동농협 김성곤 조합장은 “농협은 무주군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식 빨래방 차량 지원을 통해 지역민과 늘 함께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농협의 신조인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게 되어 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늘 고민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황인홍 군수는 “농협의 아름다운 기부는 이동식 빨래방 차량 지원으로 이어져, 저소득층 ·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맞춤형 청결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무주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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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