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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를 사랑하는 공무원 모임 · (유)이룸건설 장학금 기탁

무주를 사랑하는 공무원 모임 3백만, 이룸건설 3백만

 

무주를 사랑하는 공무원 모임(이하 무사모)과 (유)이룸건설은 29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각각 3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무사모 이해심 회장(무주군 행정복지국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무주군의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무사모는 무주를 사랑하는 공무원들이 뜻을 모아 만든 단체로 37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유)이룸건설 김희갑 대표는 “무주지역 청소년들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이룸건설은 장학재단에 매해마다 기부를 하고 있는 지역업체로, 철근, 콘크리트 공사를 주로 하는 건설업체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은 “같이 잘 사는 무주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무주 청소년들이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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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