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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설천면 주민참여형 경관개선사업 집수리 교육 성공 마무리

 

무주군 설천면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주민참여형 경관개선사업 집수리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주민참여형 경관개선사업 집수리교육’은 주민 스스로 주택 수리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과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소한 정비에 대한 자가수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번 설천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심정민 센터장)에서 진행된 도배교육은 집수리 기초교육에 13명의 교육생이 수강했으며, 이 중 9명이 최종 수료했다. 교육을 수료한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설천면 소재지의 노인회관 등을 다니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의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집수리 교육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심정민 센터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설천면 주민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필드에서 필요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하겠다”라며 “설천면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이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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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