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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입욕제 전문기업 남일인터내셔널의 "무주 사랑!"

김우찬 대표, 매년 성금 및 장학금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 돌봐

 

무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남일인터내셔널(대표 김우찬)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3만 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가게를 말한다.

 

무주군 착한가게 62호점인 남일인터내셔널 김우찬 대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여 착한가게 동참을 축하했다. 김 대표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직원들을 모두 무주 출신으로 채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는 김우찬 대표는 “뜻하지 않게 남일인터내셔널이 착한 가게로 올라 너무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무주 청소년들의 인재양성을 위해 관심과 깊은 애정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무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경서 위원장은 ”정기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1인1계좌, 착한가정, 착한가게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 발굴하고 있으며 정기기부로 모금된 후원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남일인터내셔널은 화장품, 목욕용품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바스참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그리스, 요르단,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과 원료들을 정식 수입하여 공급하고 있다. 또 자체 생산을 통해 독창적인 프리미엄급 입욕제 및 스킨케어 제품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입욕제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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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